한국신문방송인클럽, 5월 기자대상 4명 선정

//한국신문방송인클럽, 5월 기자대상 4명 선정

한국신문방송인클럽, 5월 기자대상 4명 선정

한신방이 5월 30일 서울 여의도 사무실에서 가진 5월 ‘이달의 기자상’ 시상식에서 한신방 관계자들과 기자상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신방>

[한국정책신문=강준호 기자] 한국신문방송인클럽이 5월 기자대상 4명을 선정 시상식을 가졌다.

한국신문방송인클럽은 지난 5월 30일 서울 여의도 한신방 사무실에서 ‘이달의 기자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자대상에서는 취재부문에 김문구 아이티비즈 국장, 지역취재부문에 신선혜 중도일보 기자, 탐사부문에 김상우 중부일보 기자, 경제부문에 유미라 국민의소리 기자 등 4명이 수상했다.

한신방은 한국언론대상을 통해 대한민국 국민에게 신속 정확한 언론 보도를 위해 공헌한 기자 및 언론인을 선정, 각 부문에서 역사의식과 언론인의 사명감을 가지고 민주언론발전에 공적이 큰 언론인들을 5개 부문으로 나눠 ‘이달의 기자 대상’을 시상하고 있다.

한편, 한신방은 지난 1994년 신문·방송 등 각 언론분야에 종사하고 있는 언론인들이 모여 만든 단체로 현재 200여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으며 올해로 23주년을 맞았다.

By |2018-11-22T02:17:59+00:0011월 22nd, 2018|포토뉴스|0 Comments

About the Author:

Leave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