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한국신문방송인클럽(이사장:한창건)과 (주)신동아방송(대표:이신동)이 대한민국 방송콘텐츠와 언론발전을 위한 상호협력을 위해 4월 3일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신동아방송과 한국신문방송인클럽은 뉴미디어 시대를 맞아 협력 체계를 구축하여 지역 언론사와 함께 양질의 방송 컨텐츠를 제작해 시청자에게 제공하기도 하였다.
사단법인 한국신문방송인클럽은 창립 25주년 된 중견 언론단체로써 언론 학술 연구, 토론회 개최하여 한국 언론 문화 창달에 이바지하고 있는 중견 언론단체이며, 뉴미디어 시대를 맞아 미디어크리에이터에 대한 교육사업과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다.
(주)신동아방송은 기존에 KT올레TV 채널 831에 CUG 채널을 운영하고 있는 PP방송사로서 양재동에 6층 사옥구축과 인프라를 확충해서 지난3월 종합방송채널 개국식을 시작으로 기존 KT올레TV 뿐만 아니라 SK브로드밴드, LG U+, CJ헬로비전 등 국내 모든 IPTV 방송에 송출 서비스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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